내홍 깊어지는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항공기 당 탑승하는 객실승무원 수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국제선 운항 회복에 속도를 내고 나섰지만 사측과 일부 직원들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서다. 사측은 최근 노선 확대와 증편을 통해 9월까지 회복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일부 직원들은 여객 노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감축된 승무원 인력이 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