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창업자가 만든 '지식교양 웹툰'에 VC 뭉칫돈
지식교육 웹툰 플랫폼 기업 노틸러스가 34억5000만원 규모의 프리(Pre)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노틸러스는 국내 웹툰 유료화 시장을 개척한 레진엔터테인먼트(레진코믹스) 공동 창업자와 핵심 구성원들이 차린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 본엔젤스, 퓨처플레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다. 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