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3년 내 새로운 수익원 창출 목표
카이노스메드가 2~3년 내에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 'KM-819'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되기 전까지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2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카이노스메드는 에이즈 치료제의 판권을 중국 파트너사에 추가적으로 넘기고,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간헐적인 기술수출 외 다양한 수익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