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맥스' 코로나 임상기간 연장 불가피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의 국내 임상3상 기간 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환자모집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신풍제약이 임상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5일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따르면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임상3상은 총 33곳의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간은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