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알파돔타워, 매물로 등장
판교역에 인접한 대형 오피스 건물 '알파돔타워'가 매물로 나왔다. 오피스의 메카인 판교 내에서도 최상의 입지조건을 가진 덕분에 예상 매각가는 3.3㎡당 2000만원 후반대가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이만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알파돔타워의 소유주 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