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장벽 높은 IR센서로 매출 900억 찍는다"
"10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적외선(IR) 센서를 주축으로 진입장벽이 높고 롱런(Long-Run)할 수 있는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오는 2024년 연매출 900억원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남용현 트루윈 대표(사진)는 15일 팍스넷뉴스와 만나 100% 수입에 의존했던 ▲IR센서 ▲IPS센서 ▲HTS센서 등 첨단센서를 국산화하는 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