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라이브워치' 코인 유통량 기준 세운다!
지난해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른 이슈는 코인의 유통량이었다. 지난해 연말 업계 최대 화두가 됐던 위믹스(WEMIX)가 거래소에 제출한 유통량 계획과 실제 시장에 풀린 유통량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유통량 기준과 정확한 정보 제공, 공시 필요성 등이 시장에서 해결돼야 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