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취임 100일 이슈 기사목록 - 딜사이트 플러스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화오션 #LG유플러스 #에스오에스랩 #강스템바이오텍 #두산로보틱스 #한화시스템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임종룡 취임 100일

최종 업데이트 2023.07.10 최종 업데이트 2023.07.10 07:05 최초 생성 2023.07.04 09:33:49

이슈 메인

임종룡 취임 100일 "매물 없다" 非은행 자회사 인수 언제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가장 큰 당면과제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다. 과거 NH금융 회장 재직 시절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주도한 바 있는 임 회장에게 걸고 있는 기대도 크다. 그러나 시장에 마땅한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어 포트폴리오 확대는 또다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하반기 은행권의 이익 둔화가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우리금융이 다른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3.07.10 07:05

#우리금융 #임종룡 #증권사

임종룡 취임 100일 '관심(官心)' 얻고 '투심' 잃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취임한 지 100일이 지났다. 조직개편 및 지배구조 혁신 등 내부 안정에 방점을 뒀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관(官) 출신 민간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로서 임기 전부터 우려됐던 관치금융의 뒷말에선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듬는 상생금융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임 회장이 제시하는 상생금융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3.07.10 07:00

#우리금융 #우리은행 #임종룡

1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고려아연, 이사회 열고 임시주총 결의하나

2 파두, '메타-SK하이닉스' 손잡고 턴어라운드 나선다

3 수출입은행, 한투PE·IMM인베 등에 2000억 출자

4 대교, 펫사업 진출 기대효과는

5 "VC, 원자력‧연료전지‧자원순환 관심 급증"

6 시장 예상 깬 3연임, 금감원‧이사회 '동의' 밑거름

7 상향 앞둔 예보한도…저축은행, 예보료율 변동 '촉각'

8 삼성SDS 'IT·물류' 인적분할설 왜?

9 청년정치인의 변신...유창수 벡트 대표 "글로벌 사이니지 기업 도약"

10 쌓이는 재고자산...물건 안 팔린다

딜사이트 2025 경제전망 포럼

Infographic News

그룹별 회사채 발행금액

Opinion more

기자수첩 호주 호위함 입찰 고배…'서류 지각'이 실책일까

패밀리오피스 大戰 정연규 상무 "금융업은 철학, 태도가 중요"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화국

기자수첩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성공 요건

충정로에서 삼성을 위한 '비정한 대선(大善)'

많이 본 뉴스 more

1 호세 무뇨스 "美세제혜택 폐지, 전동화 지장 없어"

2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3 청년정치인의 변신...유창수 벡트 대표 "글로벌 사이니지 기업 도약"

4 수출입은행, 한투PE·IMM인베 등에 2000억 출자

5 현대차 "이니시움,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

6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 엔비디아의 목표주가 올렸다

7 아이오닉9·EV9 쌍두마차…전동화 선점 '시동'

8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 매각 불가피…규모·시기는

9 쌓이는 재고자산...물건 안 팔린다

10 파두, '메타-SK하이닉스' 손잡고 턴어라운드 나선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