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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제안 PPP 부활

최종 업데이트 2019.07.28 최종 업데이트 2019.07.28 10:00 최초 생성 2019.07.25 0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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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제안 PPP 부활 '양날의 검' 원제안 우대점수비율, 적정수준 3~4% 국내 민간제안방식 민관협력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에서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는 원제안자 우대점수비율을 상향해야 한다는 건설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행 민간투자사업법에서는 우대점수비율에 대한 기준선이 낮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행 민투법, 원제안자 우대점수비율 책정 안해도 합법 민간투자사업 기

딜사이트 박지윤 기자 2019.07.28 10:00

#민관협력사업 #PPP #원제안자우대점수비율

3자 제안 PPP 부활 원제안자 우대점수비율, 많아야 '1%' 정부는 지난 3월 국내 민관협력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을 활성화하겠다고 발표했지만 4개월 동안 민간기업이 신규 제안한 사업은 한 건도 없을 정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최초 제안 사업자의 가산점을 높이지 않는다면 PPP 사업 활성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최초 제안 사업자가 투자한 비용에 비해 주무

딜사이트 박지윤 기자 2019.07.25 13:00

#민관협력사업 #PPP #원제안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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