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딜사이트
딜사이트S
딜사이트경제TV
2024년 11월 22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Plus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Money Never Sleeps
DealSite경제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유플러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에스오에스랩
#에스와이스틸텍
#하나금융지주
#풀무원
#미래에셋벤처투자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옵티머스의 진실
최종 업데이트
2021.07.07
최종 업데이트
2021.07.07 16:39
최초 생성 2020.07.07 15:51:19
구독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이슈 메인
7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1.07.07 16:39
최초 생성 2020.07.07 15:51:19
옵티머스의 진실
감사원, 예탁원·금감원 지적…승기 잡은 NH證·정영채
감사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태에서 한국예탁결제원과 하나은행, 금융감독원에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2라운드에 접어든 옵티머스 사태의 책임공방에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게 유리한 카드가 주어진 셈이다. 법률상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온 예탁결제원의 논리에 허점이 생기면서 NH투자증권은 형사고발에 이은 민사소송에서도 자신감을 얻은 모습이다.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1.07.07 16:39
#예탁결제원
#NH투자증권
#금융위
옵티머스의 진실
NH證, 하나은행·예탁결제원 조준 '2라운드' 시동
NH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의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수탁사인 하나은행과 사무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을 향한 책임 묻기에 나섰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사기 운용이 가능하도록 한 관련 기관들의 공동 책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펀드의 투자 피해 배상과 관련해 고객으로부터 사적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1.05.25 16:44
#NH투자증권
#예탁결제원
#예탁원
옵티머스의 진실
예탁결제원 사장의 설익은 해명 '뭇매'
최근 예탁결제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부실자산을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펀드 명세서에 등록한 것을 두고 이를 검증, 대조할 의무가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 시선은 오히려 더욱 싸늘하다. 공공기관이 관리업무를 소홀히 한 데 대해 법적 해석을 놓고, 책임 회피를 위한 '무인보관함' 관리자 역할만 강조하는데 급급한 게 아니냐는 날선 지적이다. 정치적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0.07.10 17:28
#예탁결제원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옵티머스의 진실
예탁원-옵티머스, '일반사무관리' 계약 체결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부실자산을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등록한 데 대해 점검, 감시의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과거 옵티머스자산운용과 체결한 계약서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일반사무관리회사의 '포괄적' 역할을 위탁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6년 4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전신인 AV자산운용과 '일반사무관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0.07.09 11:19
#한국예탁결제원
#옵티머스
#계산사무대행사
옵티머스의 진실
제도 허점 이용한 사기···수탁사 해명도 '논란'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은 연 3% 정도의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펀드를 설계했다. 해당 펀드는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외형상 손실 위험도가 낮은 펀드다. 하지만 옵티머스는 펀드 제안서에 적혀있는 공공기관 매출채권이 아닌 대부업체, 부동산컨설팅업체 채권 등 장외 부실 사모사채를 사들였다. 옵티머스는 이 과정에서 온갖 서류를 위조했다.
이규창 부장
2020.07.07 16:39
#옵티머스자산운용
#옵티머스펀드
#옵티머스사태. 수탁은행
옵티머스의 진실
"운용사, 펀드 고객 직접 판매사에 소개"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불러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이 직접 법인고객을 NH투자증권과 하이투자증권 등 판매사에게 소개해준 의혹이 제기되면서 금융당국도 옵티머스와 펀드 고객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자산운용사는 판매 자격이 없음에도 옵티머스는 관계가 밀접한 법인고객에게 자기 펀드 상품을 소개해 증권사를 거쳐 팔았을 수도
김현희
2020.07.07 16:37
#옵티머스
#금융감독원
#매출채권
옵티머스의 진실
준비한 덫에 빠진 판매사
'제2의 라임사태'로 불리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 사태가 철저히 준비된 희대의 사기극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라임 사태와 마찬가지로 판매사의 불완전 판매를 지적하며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펀드 기획 당시부터 투자 대상 바꿔치기를 염두에 두고 철저한 준비에 나섰던 정황이 속속 밝혀지며 판매사와 투자자 모두가 예고된
딜사이트 김세연 기자
2020.07.07 16:36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기
#상환
1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재무특약 미준수' 롯데케미칼, 무작정 낙관은 안돼
2
2026년 매출 1000억...밥캣 붙으면 가능할까
3
롯데카드, 비용 부담 탓 실적 최하위로
4
최대주주 씨앤팜, 속절없는 주가에 주담대 부담 '쑥'
5
포스코, 첫 해외 일관제철소 매각 검토
6
'살림꾼' 전우종 대표, 리더십 시험대
7
진에어, 결손금 해소로 밸류업…지름길보다 정공법(?)
8
동화약품, 미용의료기 '하이로닉' 인수 균열
9
양종희號, 조영서·서영호·최철수 부사장 '조명'
10
호세 무뇨스 "2030년 전기차 연간 200만대 판매"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Opinion
more
패밀리오피스 大戰
정연규 상무 "금융업은 철학, 태도가 중요"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화국
기자수첩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성공 요건
충정로에서
삼성을 위한 '비정한 대선(大善)'
기자수첩
그랜저, 클래스는 영원하다
많이 본 뉴스
more
1
대한항공·아시아나, 해외당국 합병승인 곧 마무리
2
현대차 '아이오닉9', 플래그십 전기차 시대 주도
3
다보링크, 신사업 진출…"실리콘 음극재 기업으로 도약"
4
현대차 '아이오닉9', 美 LA서 데뷔 이유는?
5
성장금융 방산혁신펀드, 티인베 등 5개 GP '격돌'
6
호세 무뇨스 "2030년 전기차 연간 200만대 판매"
7
디렉터스테크 글로벌 "생성형 AI로 광고 기술 초격차"
8
현대차 "아이오닉9, 전동화 믿음 상징"
9
LG그룹, 변화보다 안정…ABC 중심으로 '미래 준비'
10
LG전자, 냉난방공조 사업본부 신설…대대적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