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 시대, 남몰래 웃는 록히드 마틴
주목할 섹터는? 미국은 별명이 여럿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천조국'이라는 이름이 특히 익숙할 겁니다. 이 국가의 1년 국방 예산이 1000조 원을 넘는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인데요. 어마어마한 예산을 쏟아붓는 만큼 방위사업에 종사하는 기업들도 다양합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요. 방위 섹터에 포함되는 기업들은 선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