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현장 심사 마무리…바이낸스발 잡음에 화들짝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의 위험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고팍스는 바이낸스 인수를 진행하며 금융당국으로부터 지난달 위험평가 실시를 요구받았다. 다만 위험평가는 고팍스의 손을 떠났지만 바이낸스발(發) 이슈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고팍스는 금융당국 결정을 초조하게 기다는 중이다. ◆고팍스 위험평가 마무리...심사기간 연장 10일 가상자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