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승철 나라셀라 대표 "매출 10% 신규 브랜드 유치"
"매년 매출액의 10%를 신규 브랜드로 채워 와인 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공모가를 10% 낮췄지만 상단으로 간다면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며 "향후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날 마 대표가 강조한 나라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