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현 "김남국 사태 핵심은 P2E 입법로비"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이 위메이드로부터 형사고소 당했음에도 입법로비에 대한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위 학회장은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상자산 투자 논란의 중심은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게임업계의 입법로비"라고 거듭 강조했다. 위 학회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위믹스발 코인게이트, 원인과 대안을 모색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