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 사업모델 특례 상장 추진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6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 '사업모델 특례' 제도를 활용해 코스닥 입성을 노린다. 현재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만 6000억원에 달하는 대어(大漁)로,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를 마무리 짓고 증시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모델 특례 상장 추진…'삼쩜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