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실물자산 토큰으로 클레이 활용도 높이겠다"
클레이튼 재단이 금 토큰화를 시작으로 실물자산 토큰(RWA)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자사 가상자산인 클레이의 활용도를 높여 경쟁력을 키울 전망이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싱가포르 계열사 크러스트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재단은 싱가포르에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과 16일 비대면으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서 이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