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0% 성장"…김연섭, 주가 부양 이끌까
오는 2028년까지 세계 하이엔드 동박시장 1위에 오르겠다고 선언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연평균 매출 성장률 20%를 제기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초대 수장을 맡은 김연섭 대표는 실적과 더불어 주가 상승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4일 김연섭 대표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이차전지 시장 확대에 따라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