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믹스 직접투자는 유동화 아니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가상화폐 '위믹스'의 유동화 논란과 관련해 위믹스를 통한 직접투자는 유동화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장 대표는 1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위믹스를 유동화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재단이 거래소 장내에서 위믹스를 매각하는 것을 유동화로 보고 있다"며 "이런 행위는 2022년 1월 15일 이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