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신사업 발굴 조직 '인피니스타' 기대감↑
LG유플러스가 신사업 성공 사례 만들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 신설된 CEO 직속 신사업 발굴 조직인 '인피니스타'를 통해 다양한 신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쏟아내며 성공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그동안 신사업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LG유플러스 변화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