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령공원특례사업, 250억 브릿지론 조성
쌍령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250억원 규모의 사업비 조달에 성공했다. 해당 사업장의 시행자는 쌍령파크개발, 시공사는 롯데건설과 아세아종합건설 등이다. 빠른 시일 내로 건축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착공 및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쌍령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시행사인 쌍령파크개발은 특수목적법인(SPC) 쌍령파크제일차를 통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