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싸이월드...코인·앱 모두 '지지부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기로 한 가상자산 '도토리(DTR)'가 네트워크 구축 문제로 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급기야 싸이월드 자체 서비스도 재단장에 들어가면서 전반적인 비즈니스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4일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게이트아이오의 요청으로 상장 일정이 지체되고 있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거래소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