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 한신더휴, 분양율 60% 넘겨
분양계약 물량이 공급세대의 10% 안팍에 머물렀던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가 분양 판촉을 강화한 결과 최근 손익분기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물량 60%를 넘겨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중도금대출을 추진 중이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이 시공사로 참여한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개발사업은 최근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중도금대출을 진행 중이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