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현 트루윈 대표 "센서 기술력 기반 신사업 확대"
코스닥 상장사 트루윈이 스마트 카메라 센서 사업을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와 로봇까지 영역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남용현 트루윈 대표는 13일 딜사이트와 만나 "전기차 공급 확대에 따른 자동차 전장 부품사업을 핵심 캐시카우(수익 창출원)로 삼을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2차전지, 로봇 사업 등 관련 신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