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깜깜해진 가상자산 투자...정보 공백 현실화
가상자산 공시·평가 서비스 업체와 가상자산 거래소가 공시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빈자리가 메워지지 않고 있다. 가상자산 공시와 관련된 의무 조항이나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의 정보 공백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 수이·위믹스·클레이 등 유통량 논란 1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에서 공시 의무 제도가 정착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