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佛오피스 매각 연기…'제값 받기'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내년 상반기께 추진하려던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의 매각을 연기하기로 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감정평가액 하락으로 인해 매각차익을 실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대표(전무)는 14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2023년 상장리츠 투자간담회(IR)'에서 "지난해 프리미어리츠가 상장할 때만 해도 크리스탈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