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투톱' GS칼텍스, 기조 변화 없다
GS칼텍스가 김성민 부사장 선임으로 새로운 '투톱' 체제를 꾸린다. 1962년생인 이두희 전 각자대표가 용퇴하고, 내년 50대 중반에 들어서는 허세홍 대표와 또래 나이대인 신임 대표가 부임해 합을 맞춘다. GS그룹은 29일 2024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 김성민 GS칼텍스 PIP(Performance Improvement Program) 실장(전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