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재치고 인수한 이그니오, 쓰임새 多
오는 2033년 연 6조원 매출이 기대되는 자원순환은 고려아연 트로이카 드라이브(TD) 가운데 가장 먼저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 모델이다. 특히 2차전지 소재 사업뿐만 아니라 전기동을 생산하는 제련 사업부와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까닭에 역할이 크다. 자원순환 사업과 관련 미국 자회사인 이그니오(Igneo) 활용도가 돋보인다. 자원순환 사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