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개발, 440억 자금조달…본PF 전환 준비
대전역세권피에프브이(PFV)가 대전역세권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브릿지론을 연장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화가 계룡건설산업을 비롯한 지역 건설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수백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만큼 사업 추진엔 무리가 없을 전망으로 2024년 말에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전역세권개발PFV는 차온제일차라는 특수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