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리그테이블] [DCM] '회사채 큰 손' SK, LG·롯데 합친 것보다 발행액↑ - 딜사이트 플러스

Deals

속보창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티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우리금융지주 #KB금융 #한화시스템 #신한지주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HOME Deals Debt/Loan

2023 리그테이블 DCM

'회사채 큰 손' SK, LG·롯데 합친 것보다 발행액↑

SK그룹이 2023년에도 SK㈜,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대형 이슈어(issuer)를 앞세워 공모채 시장을 휩쓸었다. SK그룹의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는 총 9조5000억원에 달해, LG그룹과 롯데그룹의 공모채 발행액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개별 기업별로 보면 SK㈜, SK하이닉스, KB증권,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조(兆) 단위 회사채를 발행해 대규...

이 기사는 유료회원전용기사입니다.

딜사이트 플러스는 유료회원제로 운영되는 서비스입니다.(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본 기사는 딜사이트 플러스 회원전용 기사로, 전체 기사를 읽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가입하신 회원님께서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시, 당사 고객지원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6952-0368, 02-6952-0385)

많이 본 뉴스 more

1 SK하이닉스, 범용 D램도 키운다 外

2 보험사의 솔직해질 용기

3 DGB금융, 부동산 PF 충당금 여파 '먹구름'

4 '정중동' 행보…TDF 성장세 유지 과제

5 예심 통과 이엔셀…VC 엑시트 '청신호'

6 국민연금, 1.55조 사모투자 출자…'역대 최대'

7 '대규모 대손충당금' 룽투, 중국계 모기업 발목

8 집값 양극화 유감

9 SK이노베이션, 배터리부터 속도조절 나선다

10 다올투자證, 단기자금 시장 '전전'

D+ B2C 서비스 구독

Issue Today more

키움운용 김기현號 출범 '정중동' 행보…TDF 성장세 유지 과제 ETF시장 '5위 탈환' 나선다

가봤더니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 1~2인가구 사로잡는다 9분 충전·CTP 총출동…배터리 신기술·제품 각축전 KG모빌리티 44년 역사 평택공장, 용접로봇 구슬땀

저축은행 장수 CEO 초고속 성장 이끈 장매튜 대표, 위기 돌파 능력 '시험대' '인사통' 정길호 대표, 업계 2위 '공고화' 김대웅 대표, 차별화로 성장 이끈 전략가

은행지주 1Q 실적 프리뷰 DGB금융, 부동산 PF 충당금 여파 '먹구름' BNK금융, 순조로운 출발 '기대' 하나금융, 환차손·ELS 손실 '변수'

Editor's Choice

예심 통과 이엔셀…VC 엑시트 '청신호'

#이엔셀 #원앤투자파트너스

'정중동' 행보…TDF 성장세 유지 과제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하이브-민희진 갈등 쟁점은

#하이브 #방시혁 #민희진

워크아웃 대선조선, 신사업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낙점'

#대선조선 #조선업 #워크아웃

나성훈 부회장, 예림당 최대주주…승계작업 마무리

#예림당 #나성훈 #출판

Infographic News

M&A Sell Side 부문별 순위 추이 (월 누적)

추천키워드

현대자동차 + 키워드 등록

기아 + 키워드 등록

케이티 + 키워드 등록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LG에너지솔루션 + 키워드 등록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