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윤홍號, 안전경영 조직문화 심는다
GS건설이 오너경영자인 허윤홍 사장을 대표이사로 맞이해 현장 안전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장기적으로 안전 및 품질 중심의 조직문화를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너경영체제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장기적 관점의 전략을 수립한 만큼 그 성과에 관심이 몰린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부터 매월 첫 주에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