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TF 키워드, 세분화·인컴 창출·안전 마진"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은 시장에 진입하는 자산운용사의 증가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세분화될 것이다. 더불어 ETF가 계속 인컴(수입) 창출의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매달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월배당 ETF 등이 늘어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금리 연계형 상품처럼 안전 마진을 확보하는 전략의 상품들이 2024년에도 많이 들어올 것 같다. 이런 것들이 더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