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재단 통합 관건은 '설득'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메인넷 통합을 발표하면서 업계의 시선은 거버넌스 멤버 투표에 쏠리고 있다. 양 재단의 청사진과는 별개로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어야만 통합을 추진할 수 있어서다. 현재까지 클레이튼 커뮤니티는 통합을 반기는 모양새지만 핀시아의 거버넌스 멤버와 커뮤니티는 반대의견을 보여 난항이 예상된다. 23일 가상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