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추가 통합 가능성은
카카오 계열 클레이튼 재단과 네이버 라인 계열 핀시아가 메인넷을 통합한다는 발표가 나오자 국내 다른 블록체인 메인넷의 통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프로젝트들은 아직 양 재단의 통합 결과가 나오지 않은 데다 통합을 논의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프로젝트 확장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23일 가상자산업계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클레이튼과 핀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