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출신' 뭉친 슈퍼빌런랩스, 앱토스와 협업
국내 게임사 엔픽셀 출신들이 설립한 '슈퍼빌런랩스(Supervillain Labs)'가 앱토스(Aptos)와 협업에 나선다. 슈퍼빌런랩스는 엔픽셀의 웹3.0 게임 생태계 프로젝트 '메타픽셀'에 참여했던 주역들이 새롭게 설립한 곳이다. 웹3.0 게임 스튜디오 '슈퍼빌런랩스'는 공식 X(구 트위터)와 미디움 채널을 통해 " 슈퍼빌런랩스와 앱토스가 전략적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