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 DS단석 주가부진에도 덤덤 이유는
지난해 말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DS단석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재무적투자자(FI)인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이미 수차례 엑시트를 단행하며 투자원금 이상을 회수한데다가 주가가 여전히 공모가보다 높아 앞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13일 투자은행(IB) 및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