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큰 산 넘었다'...통합 확정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메인넷 통합이 확정됐다. 당초 핀시아 홀더와 거버넌스 멤버들의 반대에 투표가 중단됐지만, 재단 측의 설득 끝에 찬성 95%로 투표가 마무리됐다. 15일 클레이튼과 핀시아 메인넷 통합 안건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찬성률 95%를 보이며 마감됐다. 해당 안건에 반대하는 투표는 4% 기권은 1%로 집계됐다. 이번 통합은 양 재단의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