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3개월 만에 또 공모채 '노크'
SK그룹의 가전 렌탈업체 SK매직이 3개월 만에 공모채 시장을 두드린다. SK매직은 신용등급이 A+로 비우량등급에 속하지만, SK그룹의 든든한 지원 여력을 앞세워 꾸준히 공모시장을 찾고 있다. SK매직을 비롯해 SK온(A+), SKIET(A0) 등 비우량등급 계열사들도 이달 공모채 발행을 앞두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