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재단, 아부다비로 거점 정한 이유는
클레이튼·핀시아 재단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메인넷 통합에 박차를 가한다. 다만 기존에 있던 클레이튼 재단의 싱가포르 지역 사무소는 유지하며 웹3.0 산업 교두보 위치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1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양 재단은 올해 2분기까지 체인 통합과 아부다비에 통합 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