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통합…"웹3.0 대중화 앞장"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네이버 라인의 핀시아가 메인넷 통합 확정 이후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메인넷을 향한 도전장을 내민다. 각 재단은 통합 후 가진 첫 공식석상에서 통합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구체적인 시너지 전략을 공유하고 웹3.0뿐만 아니라 웹2.0와의 협업도 진행, 웹3.0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과 김우석 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