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고백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AI 위험해!"
"유해한 AI 콘텐츠 우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셰인 존스(Shane Jones)가 유해한 AI 콘텐츠를 우려하는 서한을 회사 이사회와 국회의원, 그리고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보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존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3년 3월 오픈AI의 기술을 기반으로 출시한 AI 이미지 생성기인 코파일럿 디자이너(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