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지스 협업, 시니어주택 첫삽 뜬다
현대건설과 이지스자산운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시니어타운 개발 프로젝트의 착공이 임박했다. 지난해 11월 자금조달에 성공한 이후 올해 2월 말 만기도래 차입금을 차환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이 프로젝트의 자금보충 및 조건부 채무인수 의무를 가진 만큼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11일 건설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