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전문가 합류…이사회 '6→7명' 확대
미래에셋생명이 이사회 구성에 변화를 줬다. 먼저 김재식 부회장과 황문규 상무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본격화했다. 이사회 수는 6명에서 7명으로 늘었고 보험 전문가인 김혜성 국제손해사정 고문의 사외이사 합류로 이사회의 다양성은 한층 강화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재식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과 황문규 상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