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 2개 펀드 만기 연장
국내 상장 벤처캐피탈(VC)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이하 컴퍼니케이)가 올해 청산 예정이던 'CKP-KIS 2019 투자조합'과 '퀄컴-컴퍼니케이 모바일생태계 상생펀드'의 만기를 1년씩 연장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컴퍼니케이는 최근 조합원총회 결의를 통해 두 개 펀드의 청산기간을 2025년 5월로 연장했다. 구체적인 날짜는 CKP-K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