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지분 세컨더리펀드, 리스크 적고 수익률 높아"
올해 들어 만기가 도래하는 펀드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한책임투자자(LP)들의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위해 LP지분 세컨더리 펀드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익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 전무는 30일 파주 노스팜CC에서 딜사이트가 '벤처투자 시장의 펀딩·회수전략 점검'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4 딜사이트 벤처캐피탈(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