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립스진단, 캐시카우 역할 언제쯤
브릿지바이오가 엘립스진단 인수로 캐시카우(현금창출력) 확보를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인수 당시 1년 이내 사업화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수립했지만 현재까지 기술 최적화 단계에 머물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올해 안으로 최대한 빠르게 사업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엘립스진단은 브릿지바이오에 인수된 첫 해인 작년 매출 1억원과 당기순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