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 플린트 대표 "보물섬 같은 게임만드는 게 목표"
"퍼블리셔인 하이브IM과 함께 '별이 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 되어라2)을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된 모습까지 만들어 내는 게 목표입니다."(김영모 플린트 대표)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딜사이트와 만나 '별이 되어라2'의 개발 목표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별이 되어라2'는 2014년 출시된 역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