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2030년 매출 1.8조 목표
LS전선 자회사인 LS에코에너지가 6년 후에 지난해 7000억원 대비 2.5배 성장한 1조8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기존 전력·통신 케이블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희토류를 미래 먹거리로 삼아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또 다른 신사업인 해저 케이블 사업의 경우 북미를 시작으로 베트남, 유럽 진출을 검토한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