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양동 부지 개발, PF 순항…하반기 착공 채비
총 사업비 5조원 규모의 서울 가양동 CJ공장 부지 개발사업이 착공을 위해 순조로운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시행사인 인창개발이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브릿지론 차환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사업장은 착공을 위해 개발 부지의 토지정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가양동 CJ공장 부지 개발을 위한 브릿지론이 순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