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상장, 기술 평가가 전부 아니다"
"기술특례상장이라고 하면 대부분 기업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만 좋으면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고 오해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문초혜 패스웨이파트너스 전무가 11일 서울 강남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셀라스홀에서 개최한 'BNH Insight 세미나'에서 꺼낸 말이다. 그동안의 선입견을 한 번에 깨부순 문 전무의 말에 세미나 참석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