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모 4:33 의장은 왜 디랩스로 돌아왔을까
네시삼십삼분(4:33)이 창업자인 권준모 이사회 의장은 왜 이 회사가 아닌 블록체인 자회사 디랩스게임즈로 복귀했을까. 시장에선 네시삼십삼분이 처한 상황을 고려할 때 계열분리를 위한 밑작업의 일환일 수도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해 자회사 디랩스 지분 100%를 또 다른 자회사 디랩스게임즈에 처분했다. 디랩스는 2022년 설립된 블록...